지인께 드릴 선물을 고민하던중 흔한 양키캔들이 아닌 한국적인 향과 도자기에 담긴

색다른 향초라 구입해보았습니다.

병에 들어있는 불을 켰을때만 효과를 보는 다른 캔들과 달리 불을 켜지 않고

놔두어도 도자기 자체가 예술작품이라 일석이조의 착한 캔들이네요~

오래 사용해도 중간에 싱크홀 처럼 뻥 뚫리는것도 없이 처음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을만큼 정성이

많이 들어간듯한 제품이라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만족할수 있을거 같아요~윅트리리머도 뭐 필요할까 싶었는데 요긴하게 쓰이네요

같이 드리면 센스만점의 선물이 될듯...이름도 예쁜 머그워트앤갈릭

세계캔들 시장에 한류바람을 일으키세용~^^